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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핀 크루즈 아동이벤트!!

주**

2024-04-19

★★★★★

즐거운 여행^^

박**

2024-03-20

★★★★★

패키지로 보다 저렴하게 다녀왔어...

주**

2024-03-19

★☆☆☆☆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은 공항...

채**

2024-03-14

서비스 신청 전 여러 이용자들의 후기를 보니, 비싸지만 편하고 한인 기사분들 친절하고, 짐도 잘 챙겨주시고,특히 비행 시간이 지연되거나, 심사가 늦어져도 현지 상황에 대해 잘 알고 계시기에 친절하게 기다려 주신다고 하셔 바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용한 서비스는 기존 후기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물론 후기대로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를 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요. 괌 공항 도착 후 짐 찾고, 입국심사 까지 마치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가이드 미팅 장소에 가서 제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니, 바로 하시는 말씀이 000씨, 카톡 안하세요? 네?라고 하자. 아니~ 카톡 안되시냐구요~ 연락이 안되자나요. 라고 하시면서 짜증과 화가 나신 말투로 저희를 맞이 해주셨습니다. 유심이 캐리어 안에 있었고, 아이 케어랑, 입국 심사때문에 정신이 없어 바로 로밍을 못하고 미팅 장소로 가긴 했지만, 비행기 지연도 없었고, 좌석도 맨 앞자리였고, 심사 줄도 길지 않아서, 미팅 장소 오기까지 도착 후 40~50분 정도?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연락이 되지 않으셔서 답답하실 순 있었겠지만, 그렇게 까지 짜증을 내셨어야 했는지… 그리고는 바로 따라 오라고 하시면서 혼자서 주차장 까지 계속 걸어가셨습니다. 캐리어도 있고 아이도 있어서 빨리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기사님은 혼자 계속 걸어가셨고, 차에 짐을 싫어 주지도 않으셨습니다. 차 타자마자 하시는 말씀이공항세 내야 되니 인당 $5씩해서 잔여금이랑 해서 총00 주세요. 지금 내야 되니 바로 주세요. 라고 하시며, 숙소 가자마자 카톡 친구 추가해서 연락 하라고만 하시고, 아무 말씀 없이 빠르게 운전만 하셨습니다. 그렇게 숙소 도착 후, 제가 먼저 돌아가는 날 뵐게요 말하니, 한국 돌아가기 전날, 카톡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이것도 왜 제가 먼저 전날 톡을 해야 되는지도 의문이었습니다. 사전에 예약 다 한 거고, 다른 후기들을 보면 기사님들이 먼저 전날 연락 주시는 곳도 있던데… 그렇게 괌 첫날부터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별 말없이 그냥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더욱 어이가 없었던 부분은 제가 전날 카톡으로 내일 오후 1시 30분에 뵐게요 라고 먼저 보내고 나니 돌아오는 답변이 1시 30분에 예약이 있어요~ 2시에 보시든가요?. 라고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저도 그때는 순간 화가 나더라구요. 사전에 미리 예약한 사람은 나인데….(보시든가요???) 그래서 제가 사전 예약할 때 1시 30분이었는데요? 라고 하니 시간 조율하려고 했다면서…원래 시간에 다시 보자고 하셨습니다. 이게 조율이 맞는지…전 통보로 들렸습니다. 어쨌든 일을 더 크게 벌리기 싫어 그냥 ‘네’하고 마무리를 짓고 다음날 그 기사분 뵙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 갔습니다. 괌 도착 후 연락이 안되셔서 기사님도 답답하실 순 있었겠지만, 이렇게 까지 불편함을 주셨어야 했는지…무튼 저에게 있어서 편하고 친절한 서비스는 아니었습니다…. 담당자님들 서비스 공지사항에 괌 도착 후 로밍 필수!! 라고 공지 부탁해요!!

서비스 신청 전 여러 이용자들의 후기를 보니, 비싸지만 편하고 한인 기사분들 친절하고, 짐도 잘 챙겨주시고,특히 비행 시간이 지연되거나, 심사가 늦어져도 현지 상황에 대해 잘 알고 계시기에 친절하게 기다려 주신다고 하셔 바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용한 서비스는 기존 후기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물론 후기대로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를 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요.
괌 공항 도착 후 짐 찾고, 입국심사 까지 마치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가이드 미팅 장소에 가서 제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니, 바로 하시는 말씀이 000씨, 카톡 안하세요? 네?라고 하자.  아니~ 카톡 안되시냐구요~ 연락이 안되자나요. 라고 하시면서 짜증과 화가 나신 말투로 저희를 맞이 해주셨습니다.
유심이 캐리어 안에 있었고, 아이 케어랑, 입국 심사때문에 정신이 없어 바로 로밍을 못하고 미팅 장소로 가긴 했지만, 비행기 지연도 없었고, 좌석도 맨 앞자리였고, 심사 줄도 길지 않아서, 미팅 장소 오기까지 도착 후 40~50분 정도?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연락이 되지 않으셔서 답답하실 순 있었겠지만, 그렇게 까지 짜증을 내셨어야 했는지… 그리고는 바로 따라 오라고 하시면서 혼자서 주차장 까지 계속 걸어가셨습니다. 캐리어도 있고 아이도 있어서 빨리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기사님은 혼자 계속 걸어가셨고, 차에 짐을 싫어 주지도 않으셨습니다.  차 타자마자 하시는 말씀이공항세 내야 되니 인당 $5씩해서 잔여금이랑 해서 총00 주세요. 지금 내야 되니 바로 주세요. 라고 하시며, 숙소 가자마자 카톡 친구 추가해서 연락 하라고만 하시고, 아무 말씀 없이 빠르게 운전만 하셨습니다. 그렇게 숙소 도착 후, 제가 먼저 돌아가는 날 뵐게요 말하니, 한국 돌아가기 전날, 카톡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이것도 왜 제가 먼저 전날 톡을 해야 되는지도 의문이었습니다. 사전에 예약 다 한 거고, 다른 후기들을 보면 기사님들이 먼저 전날 연락 주시는 곳도 있던데…
그렇게 괌 첫날부터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별 말없이 그냥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더욱 어이가 없었던 부분은 제가 전날 카톡으로  내일 오후 1시 30분에 뵐게요 라고 먼저 보내고 나니 돌아오는 답변이 1시 30분에 예약이 있어요~ 2시에 보시든가요?.
라고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저도 그때는 순간 화가 나더라구요. 사전에 미리 예약한 사람은 나인데….(보시든가요???) 그래서 제가 사전 예약할 때 1시 30분이었는데요? 라고 하니 시간 조율하려고 했다면서…원래 시간에 다시 보자고 하셨습니다. 이게 조율이 맞는지…전 통보로 들렸습니다. 어쨌든 일을 더 크게 벌리기 싫어 그냥 ‘네’하고 마무리를 짓고 다음날 그 기사분 뵙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 갔습니다. 괌 도착 후 연락이 안되셔서 기사님도 답답하실 순 있었겠지만, 이렇게 까지 불편함을 주셨어야 했는지…무튼 저에게 있어서 편하고 친절한 서비스는 아니었습니다….
담당자님들 서비스 공지사항에 괌 도착 후 로밍 필수!! 라고 공지 부탁해요!!

★☆☆☆☆

불친절에 당황…

백**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