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투어 진행 중에 1차로 예약하여 BBQ를 예약, 예약시 인원 모두 선택하라고 되어있어 아이까지 3인분 시켰더니 현지 가이드가 양이 많을거라며 왜그렇게 많이했냐고 의아해 하심, 컵라면 음료 무료 + BBQ 식사를 하려고 하였으나 파리가 수십마리가 몰려드러 한입도 못먹고 버리게됨.. 여행기간 중 정말 최악이였음,, 별빛투어 진행하시게되면 BBQ는 절대 신청하지마세요. 맛있다고 올라와있는 후기들은 다들 돈받고 써진 후기인듯 합니다,,, 돌핀투어 예약시 안내사항에 "체구가 아 작은아이들은 개인장비를 가져오셔도 무관하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오리발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라는 멘트가 있어 아이 스노쿨링 장비를 챙겨갔지만 현지 직원이 아이는 사용할 수 없다며 뺏어감 그래서 투명 보트튜브를 요청했으나, 투어 설명에 있는 사진에는 노란 줄에 보트를 연결해 주어 바다 가운데 있었지만, 현실은 배 바로아래 사다리에 연결해주어 위에서 샤워하는 분들 물이 다튀고 보트를 타는 의미가 없음. 가이드가 처음 배에타서는 자기가 막내지만 대빵이라고 허세부리더니 현지 직원들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함 투어 설명 페이지에 기재되어있는 것들과 다른것들이 있어 불쾌한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별 한개도 아까운 투어였네요.